물리적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흰색 가루를 기름 성분의 크림 속에 풀어놓은 형태를 말합니다. 이 가루는 얼굴 등 피부와 닿으면 정착성이 매우 강해서 평소에 로션 바르듯이 얼굴에 조금 찍어서 펴바르려고 하면 생각만큼 쉽게 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처음에 의도했던 범위보다 좁은 범위에 발라진 상태로 정착되어버려서 백탁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선크림을 바르면 얼굴이 하얗게 되는 백탁현상이 생깁니다. 주로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등의 물리적 성분이 함유된 선크림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백탁 현상이 있는 선크림을 바를 때에는 펴 바르지 말고 두드려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먼저 한쪽 손의 중지에 선크림을 조금 짠다. 

양손을 중지를 기준으로 3손가락씩 모은 뒤에 서로 비벼서 선크림이 손가락 위에서 잘 퍼지게 한다. 

거울을 보면서 파우더를 바르듯이 얼굴을 가볍게 두드려 주면서 바르면 된다. 

처음에 선크림을 너무 많이 짜면 백탁 현상이 골고루 심해지기 때문에 선크림은 조금씩 짜고 부족하면 여러 번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높은 차단력이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보다 자주 덧바르는 게 중요! 

특히 햇빛이 가장 강한 12~4시 사이에는 꼭 빼놓지 말고 덧발라야 해요. 따라서 덧바르는 용도의 자외선 차단제는 크림 타입보다 메이크업 위에 바르기 간편한 선 쿠션, 선 파우더 타입을 추천합니다. 

포인트는 잘 흡수시키기, 뭉치지 않게 적당히 두드려 발라주는 것.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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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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