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고 한 것 중에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실로폰 아시죠? 

우리 아이들도 초등학교 때 실로폰 사달라고 할 때 문방구에서 파는 걸 사다줬습니다. 

그런데 그 실로폰은 모두 금속판으로 된 것입니다. 

그런데 실로폰은 쇠가 아니라 나무로 만든 악기랍니다. 


실로폰실로폰은 이렇게 목재판을 사용한답니다.



나무위키에 실로폰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서양 타악기 중 하나. 여러 음정을 가진 나무 막대를 쳐서 소리내기 때문에 '이디오폰(체명악기)' 으로 분류하고, 음정이 있기 때문에 유율 타악기로도 분류할 수 있다. 간혹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얇은 금속판을 배열해 만든 음정 타악기인 메탈로폰이나 글로켄슈필을 실로폰이라고 부르는데, 진짜 실로폰은 나무 재질로 만들어졌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틀린 표기다." 





실로폰과 글로겐슈필 쉽게 구분이 가는 것이지만 우린 뭉뚱거려 모두 실로폰이라고 합니다. 

더 난감한 것은 실로폰을 사달래서 목재로 된 진짜 실로폰을 사다주면 

이건 실로폰이 아니라고 .. 글로겐슈필을 실로폰이라고 사다줘야 한다는 겁니다. ㅜㅜ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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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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