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겨울 제철 음식 5가지의 특징과 요리 그리고 보관법

우리밀맘마2018.01.24 07:00

겨울철에 나는 대표적인 식품 5가지 특징과 요리 그리고 보관법 

 



무는 김치 종류는 물론 각종 요리에 들어가 음식물을 중화시켜 주는 작용을 하며 

디아스타제라는 효소가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돕는다

고를 때는, 흰 빛이 나고 싱싱하며 몸매가 고운 것이 좋다무청이 달려 있는 것이면 더욱 싱싱하다

진흙에서 자란 것이 맛있으므로 진흙이 묻어 있는 것을 고른다

무청과 꼬리 부분은 잘라내고 수세미로 깨끗이 문질러 씻어 헹군 후 조리하면 되는데

보관할 때는 흙이 묻어 있는 채로 신문지에 싸서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들지 않는 5정도의 온도에 보관하면 오래 간다.




시금치



갖은 양념으로 나물을 무치거나 된장을 풀어 국을 끓이면 구수하게 먹을 수 있는 겨울철 영양채소이다

국거리로는 잎이 넓고 줄기가 긴 것이 좋으며 

나물을 무칠 때는 짤막하면서도 뿌리 부분이 불그스름한 것이 달짝지근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시든 잎과 뿌리를 다듬은 뒤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서 사용한다

데칠 때는 뿌리 부분부터 넣어 한두 번 뒤적인 다음 찬물에 헹구어 꼭 짠다

온도가 높고 오래 삶을수록 비타민 C의 파괴가 많아지므로 되도록 빨리 조리한다

데쳐서 물기를 꼭 짜 비닐주머니에 넣어 냉장고에 두면 2~3일은 보존할 수 있다.



우엉



작아작 씹히는 맛이 좋은 뿌리채소이다

너무 굵거나 가는 것은 피하고 지름이 10원짜리 동전 정도의 것을 고른다

껍질에 흠이 없고 틈이 갈라지지 않은 것이 맛이 좋다. 껍질 부분이 맛이 있으므로 칼로 얇게 깎는다

껍질을 벗기고 원하는 모양대로 썰어 레몬즙이 섞인 물에 담갔다가 조리하며 

보관할 때는 흙이 묻어 있는 채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두거나 흙 속에 묻어 둔다

껍질을 벗긴 경우는 데쳐서 냉장고에 두면 1~2일은 괜찮다.



고구마



구마는 당질과 비타민 B1, B2, C가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 C는 전분질로 둘러싸여 있어서 가열을 해도 손실이 없으므로 

비만이 걱정되는 사람들은 그대로 찌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통통하고 껍질의 색이 균일하며 울퉁불퉁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

껍질 일부가 검게 변색된 부분은 쓴맛이 나므로 피한다

또 수염뿌리가 많은 것도 질겨서 먹기가 나쁘다

용도에 따라 반드시 햇볕이 좋은 날 베란다 등에 신문지를 깔고 널어서 일광욕을 시킨다.



당근



겨울철 당근은 참 달다. 비타민 A, B1, 칼슘의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특히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물질인 카로틴의 함럄이 많아 피부나 점막을 튼튼하게 한다

그러므로 피부가 약하거나 건조한 사람은 매일 조금씩 당근을 먹으면 좋다

잎줄기를 떼어낸 면이 움푹 들어간 것은 농약 침투의 가능성이 높다

당근은 주홍색이 선명할수록 비타민 A의 함럄이 높으며 

잘랐을 때 단단한 심이 없고 전체적으로 색깔이 고르면서 단 맛이 나는 것이 좋다

씻을 때는 빡빡 문질러 씻고, 껍질을 벗길 때는 머리쪽에서부터 내려 깎도록 한다

당근에는 물기가 많으므로 보관하려면 먼저 마른 신문지에 싸서 물기를 없앤다

여름에는 비닐 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두지만 그 외에는 신문지에 싸서 냉암소에 보관한다

흠집이나 물기가 있으면 썩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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