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한마디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는 '우리 국민 삶'

우리밀맘마2018.01.10 21:57

오늘(2018.1.10) 오전10시 문재인대통령의 신년사와 신년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번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나라가 확 달라졌다는 것을 눈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대통령과 기자들이 즉석에서 손을 들고 질문하고, 여기에 대통령이 성실하게 답변하는 모습 

그리고 경직되거나 극복처럼 짜여진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라 

정말 대통령과 내외신 기자들이 소통하는 모습은 보는 국민들이 다 흐뭇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언론 중에서 CBS 노컷 뉴스가 제일 많이 신뢰하고 또 구독합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7시30분에 하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의 아주 오래된 애청자이기도 하구요. 


오늘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언론들의 많은 분석들이 있었는데 

그 중 CBS 노컷 뉴스는 이번 대통령 신년사에 어떤 단어들이 가장 많이 쓰였는가? 

이것을 분석해서 보도했습니다. 저도 흥미롭게 이 기사를 살폈구요. 





CBS 노컷뉴스가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 신년사를 네트워크분석한 결과 

'우리, 국민, 삶' 이 세 단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내 삶이 나아지는 나라'라는 주제로 시작된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의 핵심 연결고리는

 '우리·국민·삶'이었다는 겁니다. 


이날 약 25분가량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무술년 신년사에서는 약 6000자 분량이었고. 

이 신년사 연설문 전체를 네트워크 분석 해본 결과 

'우리·국민·삶'이라는 단어가 가장 중심에 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외 '개헌', '북핵', '일자리' 등 굵직한 이슈를 풀어 갔고, 

'촛불' 이란 단어를 긍정적으로 사용하며, 6번이나 사용했습니다. 

이 촛불을 통해  '우리·민주주의·평화'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기도 했으니, 가히 촛불대통령 답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우리는 지도자가 국민을 내팽겨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쫓을 때

국민들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질 수 있고, 또 국가가 위험에 처할 수 있는지를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다행히 이번 신년사를 통해 우리 문재인 대통령께서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관심은 

'우리국민의 삶'이란 것을 여실히 알 수 있었고, 이것의 진정성이 느껴진 신년사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신년사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삶이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질 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헌법처럼 국민이 주인이되고,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이 정신이 

우리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부를 통해 확실하게 뿌리내려지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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