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녹색 채소를 먹으면 뇌가 많게는 11년은 더 젊게 유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카고 러쉬대학과 터프츠대학 공동 연구진은 

평균 나이 81세(58~99세) 성인 남녀 960명의 녹색잎채소 섭취량을 10여년 동안 추적조사했습니다. 
시금치, 케일, 양상추 등과 같은 녹색잎채소에는 엽산, 루테인, 질산염, 비타민K 등이 풍부합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을 채소 섭취량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분류했습니다. 

최상위 그룹은 하루 평균 1.3인분의 채소를, 최하위 그룹은 평균 0.1인분을 섭취했습니다. 
최상위 그룹의 섭취량은 샐러드용 생채소 1컵 또는 익힌 채소 반 컵 정도 분량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1년 마다 참가자들의 기억력과 사고력을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참가자들의 뇌 건강 점수는 매년 떨어졌지만, 

채소를 가장 많이 먹은 그룹은 가장 적게 먹은 그룹보다 뇌 건강 점수가 연간 0.05% 포인트나 덜 감소했습니다. 
이 차이는 11년에 달하는 수치로 분석됐습니다. 


연구팀의 마사 모리스 박사는 "매일 채소를 먹는게 뇌 건강 유지에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다"면서 

"하루 1~2번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신경학'에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이 소개했습니다.


또한 뇌건강을 위해서는 다음 다섯가지를 잘 지켜보세요.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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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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