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독을 풀어 간을 살리는 신비로운 지구자나무(헛개나무)



우리 인간은 예로부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건강을 유지하고 

신체의 부조화와 어떠한 질병이 발생할 때에는 약성이 뛰어난 산과 들의 나무와 열매, 풀 등을 이용하여 질병을 다스려 왔습니다.  수많은 약초와 약나무 중에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나무로 소개할 만한 것은 `지구자나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헛개나무'입니다. 




   

지구자나무(헛개나무)는 술독을 푸는데 최고의 명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나무의 뿌리, 잎, 줄기, 열매를 차로 끓여 마시면 술을 마셔도 술에 취하지 않고 

술취한 사람도 금방 깨어나게 됩니다.  

알콜중독으로 폐인이 된 사람도 이 나무로 차를 달여 오래 마시면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헛개나무로 유명하지만 예전에는 이 나무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합니다.

   

지구자나무(헛개나무)의 약성에 대한 옛 문헌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중국 본초도감(中國本草圖鑑)의 기록..

    

   1. 기원 : 갈매나무과에 딸린 지구나무의 종자 및 과정

   2. 성분 : 다량의 포도당, 서당, 카틸라제, 페록시라제, 열매에는 13%의 당분

             이 있다. 나무에는 트리테르페노이드, 잎에는 루틴이 들어있다.

   3. 주치 : 종자 - 열병번갈(熱炳煩渴), 구역(區逆), 구토(區土), 소변불리, 

             주정중독(酒精中毒)

   4. 기미 : 종자 - 달고 평하다.

   5. 효능 : 종자 - 청열이뇨, 지갈제번(止渴除煩), 주해독(酒解毒)


   [도경본초] 대 문장가인 소동파는, 게 영신이란 사람이 소갈병(당뇨병)으로

              하루에 물을 여러말 마셨는데 장핑이라는 의사가 지구자 달인 물로

              먹게 하였더니 나았다고 한다.


   [본초습유] 지구자 달인즙은 갈증을 멎게 하고 번(煩)을 없앤다. 가슴속의 열을

              없애고 오장을 윤기 있게 한다. 대.소변을 이롭게 한다. 효력은

              꿀과 같다. 가지를 달여 즙으로 마셔도 효력은 같다.


   [본초강목] 지구자 열매는 구역을 그치고 술독을 푼다. 벌레독을 물리친다.

              또한 고유하고 은은한 향이 있어 누구나 거북하지 않고 입안에 

              향기로운 단맛이 나와 있어 어떠한 음식이든지 먹으면 음식의 맛이

              한결 더한 것처럼 느껴진다. 간장의 기능을 높여주고 간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 효력도 뛰어나다고 한다.





   헛개나무는 음주와 과로, 각종 공해로 인하여 간장질환이 극성을 부리는 공해시대에 아주 소중한 나무라 할 수 있습니다. 간장은 웬만큼 혹사당하고 망가져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또 문제가 생기더라도 회복이 빨리 되는 기관입니다. 요즘 사람들의 간은 과로, 스트레스, 폭음, 흡연, 식품공해 등으로 지나치게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각종 간장질환과 술의 해독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술독을 풀어주고 간을 보호하여 주니, 가히 사람을 살리는 나무라 할수있지 않을까요?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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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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