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를 이기는 식품들


현대사회는 온통 공해 투성입니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인체에 해로운 여러가지 물질에 접하며, 공해 때문에 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웰빙을 강조하고, 웰빙이 또 하나의 산업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웰빙이라고 강조하는 식품들을 보면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그런 음식들이 대부분입니다. 너무 흔하다 보니 주목 받지 못했는데, 이제 웰빙이라는 말 때문에 그 가치를 재조명 받고 있는 것이죠. 


공해가 넘쳐나는 이 시대, 건강을 유지하려면 공해를 이길 수 있는 성분을 지닌 식품을 섭취하길 권합니다.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알고 보면 좀 실망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공해를 이길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1. 돼지고기




중국요리에서 고기하면 으레 돼지고기를 일컫습니다. 

황사 때문에 심한 먼지속에서ㅍ살아가고 있는 중국인들이 비교적 건강한 것도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그들의 

식생활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돼지고기는 독성의 제거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식품입니다.  


돼지고기는 특히 납성분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인쇄소 등에서 납활자를 만지며 일하는 사람들은 퇴근 후 돼지고기에 소주 한잔 걸치는 일을 즐겼는데, 

그것은 오랜 경험에서 터득한 납중독 예방법이었던 것입니다. 

돼지고기가 납독제거효과를 낼 수 있는 이유는 '시스테인'이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이 물질은 돼지고기의 단백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유황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시스테인이 납과 결합하면 오줌으로 배설되기도 하고, 단백질 합성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보통 납과 같은 중금속은 몸에 들어가면 배출이 되지 않아서 위험한 것인데, 

이 납을 돼지고기가 소변으로 배출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돼지고기의 단백질 함량은 일반고기와 별 차이가 없으나,  

비타민 B1 즉  티아민은 닭고기, 쇠고기의 8 ~ 10배나 들어있습니다. 

이 티아민은 원기를 회복시키고 식욕을 촉진하여 소화흡수를 돕는 성분입니다. 

그래서 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지방보다는 살코기를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2. 된장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인 된장은 콩을 원료로 한 단백질이 풍부한 발효식품이죠. (누구나 다 아는 상식 ㅎㅎ) 

이 된장속의 질 좋은 단백질과 지방이 매연에 포함 돼 있는 아황산가스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발한다는 것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된장의 효능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배기가스를 많이 마시는 운전자들은 저녁에 된장국이나 된장찌개를 먹으면 

배기가스의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 하루 한끼만 된장을 먹으면 세포가 튼튼해져 몸의 원기가 왕성해지며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국내외 여러 학자들에 의해 밝혀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신토불이의 대표적 식품이랄 수 있는 된장을 자주 식탁에 올리는 주부는 현명한 주부라 할 수 있겠죠.


3.  콩나물




콩나물에는 비타민 C 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콩나물 100g 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 의 1/3을 섭취할 수 있답니다. 

콩을 싹을 튀워 나물로 활용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게다가 콩나물국은 해장 음식으로도 유명합니다. 음주 후 숙취해소에 좋기에 현대인에게 더욱 각광받는 식품이죠. 

콩나물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전부터 속설로는 알려져 왔으나 이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숙취를 풀어주는 성분은 콩나물속의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성분으로 이것이 알코올의 자연분해를 촉진 시켜 줍니다. 

그런데 이 아스파라긴산은 대부분이 콩나물의 뿌리에 들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콩나물을 다듬는다고 뿌리를 떼어 내는 일은 삼가야 한니다. 

가장 중요한 부위를 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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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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