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거북목교정운동 


거북목 증후군이란 머리가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오래 취해 목이 일자목으로 바뀌고 뒷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런 자세가 만들어지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특히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게 될 경우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앞으로 향한 채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는데 이러한 자세를 장시간하고 있으면 이 증후군에 걸리거나 증후군 증세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거북목은 주로 사무직을 종사하는 화이트칼라 계층의 80%가 앓고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직업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이러한 증상을 앓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 합니다. 

이처럼 거북목은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의 사용량이 많은 현대인에게 흔한 질병이며, 가끔은 독서광 중에서 특이하게 양반다리를 고수한 채 무릎 위에 책을 올려놓고 읽는 자세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생겨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거북목 치료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도움이 될만한 스트레칭 한가지를 소개해드릴께요. (위키백과 참조)


Step.1: 반듯이 선 상태로 벽에 기댄다.

Step.2: 발 뒤꿈치, 엉덩이, 어깨와 뒤통수를 벽에 밀착한다.

Step.3: 턱을 뒤로 최대한 당긴다. 턱살을 모으는 느낌으로, 뒷목이 당긴다면 제대로 하고 있는거다.

Step.4: 그 상태를 5분 간 유지한다.

Step.5: 이를 3~4세트 정도 반복한다.


굳이 벽에 기대기 힘들다면 등을 곧게 편 상태에서 고개를 숙인 뒤 손으로 턱을 위로 들어올리듯 당겨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스트레칭 운동이지만 해보시면 굉장한 효과를 보실 겁니다. 하다보면 목은 물론 가슴도 함께 펴지며 이것 만으로도 거북이에서 다시 사람으로 돌아온 이들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요가나 필라테스에서 활용하는 일명 "고양이 자세"(Marjaryasana) 같은 것도 좋고, # 스핑크스 자세 혹은 맥켄지 자세, 필라테스 노딩 자세, 파머스 워킹 등등이 주로 거론되고 있다. 보조치료 수단으로는 짐볼이나 폼롤러 같은 몇몇 운동 보조기구들도 괜찮은 선택이다.


모든 운동이 다 그렇듯이 한 두번 한것 가지고는 제대로 된 운동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며, 꾸준하게 하다보면 분명 변화가 올것입니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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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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