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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명언, 포기하고 싶은 1분을 참아내는 것

우리밀맘마2017.09.18 13:00

김연아 7가지 명언


울 큰 딸이 스스로를 연아빠라고 할만큼 김연아 팬입니다. 

몇 달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김연아의 경기나 김연아 선수가 주최하는 대회는 꼭 찾아가서 보고야 마는 광팬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은퇴한 지금도 변함없는 광팬입니다. 


어쩌다 제가 김연아 선수에 관련된 동영상이나 사진, 에피소드나 최신 소식을 카톡으로 알려주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그러면서 '고마워요' 그럽니다. ㅎㅎ 


딸이 그림 솜씨가 좀 있습니다. 사실 이게 요즘은 주업이죠. (예전에는 패션이었는데) 

연아 선수의 초상화를 그려서 선물로 보냈다고 하더군요. 



김연아_초상 울 딸이 그린 김연아 초상화



오늘은 우리 국민모두가 좋아하는 김연아 선수의 7대 명언을 소개합니다. 

 


1. 내가 극복하고 이겨내야 할 대상은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내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인 것이다. 이런 나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뭐든 즐겁게 하자.




2.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 아닌, 자신의 의지이다. 기적을 바라기만 하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이들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3. 나한테는 금메달이 중요하지 않다. 출전하는데 의미가 있었다.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은 다했다. 



4. 빙판위에서 나는 혼자이다. 그 순간에 모든 것들이 어둠속으로 밀려가버리고 덩그러니 나만 혼자 남는 것 같다.




5. 내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결과가 바뀌는 것은 절때 아니다. 결과는 순순히 받아들여야 한다. 끝이 났으니 끝이라 생각할뿐 노력이 곁들여졌다면,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런 미련이 없다




6. 나에게 닥친 시련을 극복하지 못했다면 결국 내가 패하기를 바라는 어떤 것에 스스로 무릎을 꿇는 결과가 됬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지지 않았다. 




7. 난 훈련을 하다보면 항상 한계에 부딪힌다. 어떨때는 근육이 터져 버릴것만 같고, 어떨때는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고 어떨때는 주저 않고 싶은 순간이 다가오기도 한다. 이런 순간이 올때마다 가슴속에서 무언가 말을 걸어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내일하자. 이런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한다면, 안한 것과 다를것이 없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수가 있다. 99도까지 죽을힘을 다하여 온도를 올려두어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물은 영원히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것은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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