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결과들

 

“20세기의 세균이라고 일컬어지는 불안은 인간에게 해로운 영향만 주는가


한 심리학자는 불안은 정신적인 열기와도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불안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니다. 아무런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없을 때 삶은 권태로울 것이다. 적당 양의 불안은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삶의 맛을 돋구어준다. 그러나 불안이 극심하고, 장기화되고, 주체할 수 없게 될 때, 사람은 신체적, 심리적, 영적 반응을 경험하게 된다.

 

1. 신체적 반응


불안이 궤양과 두통과 두드레기, 허리통증, 심장병 등을 유발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아드레날린 과다생산되어 사람은 잠을 잘 수 없게 되고 각종 심인성질환(정신신체증상)에 걸리게 된다.

 

2. 심리적 반응 


불안은 생간성을 저하시키고, 대인관계를 방해하고, 창의력을 떨어뜨리고,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해한다. 시험지를 받고 멍해지는 학생이나 연극중에 대사를 잃어버리는 배우는 불안증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3. 방어적 반응 


불안이 고조되면 사람들은 불안의 고통을 감소시키고자 대처를 용이하게 하는 방어적 반응을 하게 마련이다. 부인, 투사, 퇴행, 반동형성 등 방어기제를 사용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술과 마약, 또는 정신병으로 도피하기도 한다.

 

4. 영적인 반응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때 사람들은 보통 때 의지하지 않던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걱정과 시름에 싸여 있을 때, 종교적인 사람이라 할 지라도 기도와 성경에 집중할 수 없게 되고 예배에 관심을 잃기 되며 하나님의 침묵에 분노를 느낄 수도 있다.


 

5. 흔히 있는 불안의 질병들

 

우리가 피하려고 하는 것은 되돌아와서 우리를 괴롭힌다. 회피는 만성적 불안중후군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광장공포증(agoraphobia)

 

시장공포증 혹은 광장공포증이라고 하는 이 증상은 보통 불안발작(panic attacks)으로 시작된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사람이 엄청난 양의 자율신경계통의 변화가 일어난다.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호흡이 가빠지며 현기증을 느끼고 토할 것 같고 기절할 것만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극소수의 사람에게 일어나며 이는 위험한 것이 아니다. 진정제나 술을 먹는 것이 좋지 않다. 치료될 수 있는 증세이다. 

 

강박증(obsession) 


사람의 의식속에 원치않는 생각이 계속 떠오르는 증상이다. 아무리 피하려해도 불결한 더러운 생각이 계속 연거푸 거듭된다. 불안한 감정과 연관되어 있다.

 

충동증(compulsions) 


사람이 강박적을 실행해야 한다고 느끼는 행동들을 말한다. 반복적인 손씻음, 지나치게 청결함, 불필요한 이차점검, 특별한 길로만 다님, 기타 외식적인 행위들, 불안과 연관되어 있다. 고칠 수 있는 신드롬이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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