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보내는 곳도 있다 하는데, 어린이집은 그런 거 없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출근준비하는데 .. 아우 ~ 솔직히 출근하시 싫네요.

우리반 꼬맹이들이 보고 싶긴 한데 가기 싫네요. 으허엉~ 월요병인가 봐요.

그래도 화이팅을 외치며 출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일 놀잖아요 ㅋㅋ

어제 남푠이 내일 해운대 놀러갈까 했던 말이 귀에 맴맴 돕니다.

야지 ^^ **

 

 

 

그래서 내일 날씨를 알아보니 비온다네요.

일기예보를 보니 15일 광복절을 낀 징검다리 연휴 기간 부산·울산·경남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라 야외활동은 자제할 것을 기상청이 당부하네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13일 밤부터 15일까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50~15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 합니다. 

 


하지만 전 기상청의 당부를 무시하고 해운대에 가고야 말 것입니다.

비오는 날의 바다.. 낭만적이잖아요. 
 
 


날씨가 어떨지 좀 더 알아볼까요?

 

"경남 서부 남해안지역을 시작으로 13일 밤 비가 시작돼 14일 새벽에는 부산·울산·경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14일 밤에는 일시적인 소강상태를 보인 뒤 다시 15일 새벽에 비가 내려 이날 오후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다. 특히 14일 오전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저기압이 천천히 이동하는데다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져 국지적으로 150㎜ 내외의 매우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산사태나 침수, 계곡과 하천 등의 안전사고,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낮 최고기온이 28~29도에 머물러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하지만 16일부터는 한동안 낮 최고기온이 30~31도에 이르는 무더위가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

 

비가 많이 온다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돌풍도 분다고 하구요.. 우리 아기들 무서울 것 같네요.

걱정마 애들아 선생님이 지켜줄께!(불끈)

 

 

어제 해운대 안가길 잘했네요. 

어제 부산 날씨 30도를 넘지 않는 다소 선선한 날씨였지만 막바지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인파로 넘쳐 났고 합니다. 

 

부산 7개 해수욕장에는

해운대 55만 명, 광안리 62만 명, 송도 43만 명, 다대포 40만 명, 송정 20만 명, 일광 3만 명, 임랑 2만 5000명 등 총 225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합니다.

이틀간 무려 500만이 부산의 해수욕장을 찾았답니다.

 

어제 갔으면 바다보다 사람만 보고 왔겠네요. ㅎㅎ 

해운대야 기다려라..낼 내가 갈 것이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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