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빨리 죽게 하는 여덟가지 비법


한번씩 남편과 농담으로 "나보다 빨리 천국갈려다가는 죽을 줄 알아"  그렇게 말합니다. 

전 울 남편과 좀 더 오래오래 함께 살고 싶구요, 천국 갈 때 남편이랑 같이 가길 소원하고 있습니다. 

너무 닭살인가요? ㅎㅎ 


미국 하버드 대학의 영양학교수인 진 메이어 박사가 `남편을 빨리 죽게 하는 여덟가지 비법'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수명을 단축시키기 위해 메이어 박사의 처방을 새겨둘 악처는 아마 없겠죠? 

그러나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린 그 중 몇가지를 실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돌아 봐야합니다.  

나도 모르게 사랑하는 내 남자를 죽이고 있지는 않은지.. 

과연 그런 것이 있는지 메이어 박사의 주장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족



 1. 고기요리에 백설탕을 듬뿍 먹여라..


기름기가 많은 고기요리에 백설탕을 듬뿍 넣은 디저트를 가급적 매일 먹인다면, 남편은 반드시 뚱뚱해질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심장병이나 당뇨병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맛있다고, 잘 먹는다고 계속 그렇게 먹이다가는 매일 일어서는 것도 숨차서 헉헉거리는 남편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뚱뚱한 남편 매일 본다면 자기 건강에도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원빈 같은 훈남을 보면 그저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질텐데 .. 



 2. 음식을 짜게 만들어 먹여라..


짠 음식의 문제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을 겁니다. 

신장병, 동맥경화증, 위암이 친구하자고 달려들겁니다. 



 3. 못 걷게 하라..


용불용설이라고 있잖아요. 뭐든 계속 써야 그것이 활성화가 되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됩니다. 

우리가 걷질 않으면 당연히 다리와 허리가 약해지고 뚱뚱해지겠죠. 

계속 사무실에만 틀어박혀 작업하고, 퇴근할 땐 자가용으로 집앞까지 타고 온다면 운동할 틈이 없을 겁니다. 


부부



 4. 커피나 홍차에 백설탕을 듬뿍 넣어주라..


그러면 뼛속의 칼슘을 녹여내고 체액은 평형을 잃어 산성으로 기울게 될 겁니다. 



 5. 담배를 마음껏 피우게 하라..


 요즘 담뱃값이 올라서 담배 피면 그만큼 경제적인 출혈도 크지만 

그보다 더 나쁜 것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폐암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간접흡연으로 가족의 건강까지 같이 해칠 수 있다는 것 유념해야 합니다. 

담배의 유해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죠. 



 6. 매일 밤 늦게까지 못자게 하라..


그러면 피로가 쌓이고 수면 부족으로 인한 만성피로가 찾아올 겁니다. 

만성피로는 신경계와 순환계에 지장을 주게 될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수명을 단축시켜줍니다. 

또한 만성피로가 쌓이게 되면 판단력이 흐려지게 되고, 민첩성이 떨어집니다. 

운전을 할 때 졸음운전으로 대형 사고를 일으킬 확률도 높아집니다. 



 7. 휴가도 여행도 못 떠나게 하라..


여행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마음을 활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쉬면서 풀어줘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율 신경계와 호르몬계의 변조가 초래되죠. 

요즘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질병들의 단초가 대부분 스트레스라는 사실 잊지 않아야 합니다. 




 8. 늘상 바가지를 긁어라..


오죽했으면 성경에 바가지 긁는 여자와 사느니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낫다고 하겠습니까? 

돈문제건 아이들 교육문제건 꾸준히 바가지를 긁으며, 남편은 마침내 미치게 될 것입니다. 

아내의 바가지는 스트레스 정도의 차원이 아닙니다. 

남편의 기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것이 아내의 말 한 마디에서 비롯되며

남편 존재의 가치 역시 아내의 말 한 마디에서 이루어집니다. 

남편을 죽이고 살리는 것 아내의 말 한 마디에 달려 있다는 거 명심해야겠죠?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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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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