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agent: Yeti Allow:/ 출산 막달 날짜별 출산징후와 분만 준비 이렇게 하면 된다::행복한 맘'ⓢ

출산 막달, 날짜별로 분만 준비하는 법

 

 

출산 막달, 이제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하루하루가 조심스럽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을까? D-30일 날짜별로 출산의 징후와 대처방법을 알아보자.


 

D-30 가끔 생리통처럼 배가 사르르 아프다

 

임신 9개월에 접어든 뒤 하루에도 몇 번씩 배가 단단하게 뭉친다. 허리도 아프고 생리통처럼 사르르 아랫배가 죄어오는 듯한 약한 통증이 느껴진다. 이게 가진통인가? 이제 우리 아이가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나보다

 

가진통이 맞다. 보통 임신 9개월 이후에는 하루에도 여러 번 불규칙하게 일어난다. 자궁이 출산에 대비해 수축하는 연습을 하는 것으로, 초산부보다 경산부가 더 많이 느낀다. 생리통처럼 아랫배를 죄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허리와 등이 아프지만, 불규칙적으로 수축하기 때문에 길게 지속되지 않고 통증도 심하지 않다. 가진통이 나타날 때 배 위에 손을 올려놓고 있으면 25~30초간 자궁이 단단해지고 팽팽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D-14~21 불룩 솟아 있던 배가 점점 아래로 처진다

 

가슴 바로 밑까지 솟아 있던 배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게 느껴진다. , 숨 쉬기가 훨씬 편안해졌다. 하지만 화장실이 자주 가고 싶어 밤에 잠을 푹 잘 수가 없다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호다. 엄마의 배꼽 주위에서 놀던 아이가 서서히 아래쪽으로 내려가 골반 속으로 들어간다. 겉에서 보면 배가 아래로 축 처져 있고 태동 또한 자궁 근처에서 느껴진다. 초산부는 분만 시작 2~3주 전에 나타나지만 경산부는 분만 시작과 동시에 내려오거나 그때까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자궁 때문에 들어 올려졌던 위와 횡경막이 내려와서 자연스럽게 압박감이 사라지고 숨 쉬기가 훨씬 편안해진다. 방광을 자극해 소변이 자주 마려울 수 있다

 

 

 

 


D-3~7 아이가 왜 움직이지 않지?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 배에 펀치와 발차기를 날리던 아이의 움직임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아이에게 이상이 생긴 걸까? 네가 움직여야 엄마 마음이 편해. 좀 움직여보지 않을래?

 

임신 기간에 활발하게 움직이던 태아가 골반 속으로 들어가 고정되면서 움직임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아이에게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니 초조해할 필요 없다. 태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불안하다면 왼쪽으로 누워 10분 정도 휴식을 취해보자. 아주 미약하지만 태아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D-1~3  , 다갈색의 피가 속옷에 묻었다

 

이게 책에서만 보던 이슬인가보다. 이슬이 비쳤으니 바로 진통이 시작될까? 분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씩 불안해진다. 병원에 갈 짐을 싸야겠다

 

출산일이 코앞에 다가오면 자궁경관이 열리고 태아를 싸고 있는 양막과 자궁벽이 벗겨지면서 약간의 출혈이 생긴다. 이것이 바로 이슬이다. 이슬은 점액처럼 끈끈하고 피가 섞여 있어 다갈색이나 젤리 색처럼 보이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슬이 비친 후 바로 진통이 오는 경우도 있고 2~3일 후나 늦으면 1~2주 뒤에 시작되기도 한다

 

 

 

 


D-0~1  양수가 터졌다!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을 가려는데 따뜻한 물이 다리 사이로 흐른다. 진통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양수가 터졌나보다. 급한 대로 생리대를 하고 남편을 깨워 병원으로 가야겠다

 

☞ 자궁문이 열리고 태아가 나올 준비를 마치면 양막이 찢어지고 양수가 흘러나온다. 이것을 파수라고 하는데 양이 적으면 속옷이 약간 젖는 정도지만, 심하면 물풍선이 터진 것처럼 미지근한 물이 쏟아진다. 출산 직전에 파수가 되는 것이 정상이지만 임신부 5명의 1명 정도 진통이 시작되기 되기 전에 양수가 터지는 조기 파수를 경험한다. 세균 감염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닦지 말고 생리대 등을 대고 곧바로 병원으로 간다

 

 

 

 

 

TIP. 임신막달 잊지 말아야 할 생활습관 다섯가지

 

 

임신부부운동

 

1. 체중이 늘지 않도록 매일 몸무게를 잰다.

2. 염분 배설을 돕는 야채와 과일을 자주 먹는다.

3.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인다.

4. 고기, 버터 등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인다.

5. 식사는 소량씩 자주 한다.

 

 



 

 

by우리밀맘마

신고
by 우리밀맘마 2016.02.26 07:37

티스토리 툴바